“전남 산단 근로자 천원에 아침밥 드세요”
도, ‘점심값 지원’ 시범 사업도
2026년 01월 13일(화) 18:50
전남도가 쌀 소비 촉진과 도민의 건강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1억5000만원을 들여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진행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전남지역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한다. 산단 내 입주기업 중 식당 운영이 가능한 기업과 단체라면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정부(2000원)와 전남도(10000원), 기업부담(1000원)을 통해 최종 소비자인 근로자가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고조로 설계됐다.

전남도는 이달 중 사업 참여기업이 선정되면 오는 2월부터 연말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또 농림축산식품부의 ‘직장인 든든한 한끼’ 시범 사업도 선보인다.

든든한 한끼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와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근로자가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3시)에 식당에서 점심값을 계산할 경우 금액의 20%를 지원해 준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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