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역대급 어려웠던 수능…정시 경쟁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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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영어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 비율은 3.11%였습니다.
문제는 올해 영어가 최상위권뿐만 아니라 중상위권에도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많은 수험생이 수시 수능 최저등급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수가 수시에서 대거 불합격하면 정시모집 경쟁은 그만큼 더 치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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