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광주, 문산중에서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공연
![]() 18일 광주시 북구 문산중학교에서 열린 기아챌린지 문화예술콘서트 출연진들과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 제공> |
기아 오토랜드광주의 올해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기아챌린지 문화예술콘서트’가 18일 광주시 북구 문산중학교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올해 ‘기아 챌린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예술 공연과 초청 강연 등을 제공해 왔다.
문산중 학생 397명이 참석한 이날 콘서트는 여성 소프라노 팝페라 ‘레디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하는 플루티스트 ‘나리’, R&B 듀오 로든, 광주FC 치어리더 ‘앨리스’ 댄스팀 등이 무대에 올랐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지난 5월 청소년·소외계층 아동 등 성장 세대를 대상으로 한 기아챌린지 사업에 1억 6000만원을 후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올해 ‘기아 챌린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예술 공연과 초청 강연 등을 제공해 왔다.
문산중 학생 397명이 참석한 이날 콘서트는 여성 소프라노 팝페라 ‘레디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하는 플루티스트 ‘나리’, R&B 듀오 로든, 광주FC 치어리더 ‘앨리스’ 댄스팀 등이 무대에 올랐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