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물들었네”
2025년 11월 09일(일) 19:30
9일 오전 담양 관방제림을 찾은 시민들이 짙은 녹음과 붉게 물든 메타세쿼이아가 어우러진 수변을 따라 징검다리를 건너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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