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지역 상생과 국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생페이백’, ‘고향사랑기부제’, ‘실손24’를 11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했다.

상생페이백’은 올해 9~11월 카드 사용액이 늘어난 국민에게 소비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역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하고 세액공제 및 지역 특산품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실손24’는 병·의원·약국에서 서류 없이 스마트폰이나 누리집을 통해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에 관한 상세 콘텐츠는 정부혁신 누리집(혁신24) 및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그래픽=양세린 인턴 srfor10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