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누가 뛰나-무안군수] 무안, 현 군수 3선 제동 관심
김산, 현역 프리미엄 업고 3선 도전
민주당 소속 입지자 4명 줄줄이 출마
민주 경선 결과 따라 선거 판가름 날 듯
민주당 소속 입지자 4명 줄줄이 출마
민주 경선 결과 따라 선거 판가름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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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치러지는 무안군수 선거는 김산(67) 군수의 3선이 최대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산 군수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입지자 4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들이 김 군수의 3선 가도에 제동을 걸수 있을 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 심사 불복, 무소속 출마로 당선된 김산 군수가 이번엔 민주당 소속으로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선 결과에 지역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산 군수는 3선 도전을 공식화 하고 나서 물밑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제 47, 48대 무안군수를 역임한 김산 군수는 굳건한 지역 내 지지기반을 토대로 3선을 겨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광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민심을 전달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산 군수는 강한 추진력과 조직력이 강점으로 뽑힌다.
김 군수에 맞서 나광국(46) 전남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목포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도의원 재선에 성공한 나 의원은 참신한 이미지로 표심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춘오(59) 무안군체육회장도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다. 류 회장은 오랜기간 민주당에 몸 담아 정당 정치에 밝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정운(66) 전 무안군의원도 군수 선거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공무원(사무관) 출신으로 7·8대 무안군의원을 지냈으며,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토박이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로 나섰던 최옥수(61)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도 재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모든 입지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내 경선 결과를 통해 내년도 무안군수 선거 결과를 판가름 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정부가 주도하기로 한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문제가 김 군수의 민주당 공천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무안=김민준 기자 jun@kwangju.co.kr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 심사 불복, 무소속 출마로 당선된 김산 군수가 이번엔 민주당 소속으로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선 결과에 지역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 군수에 맞서 나광국(46) 전남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목포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도의원 재선에 성공한 나 의원은 참신한 이미지로 표심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운(66) 전 무안군의원도 군수 선거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공무원(사무관) 출신으로 7·8대 무안군의원을 지냈으며,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토박이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로 나섰던 최옥수(61)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도 재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모든 입지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내 경선 결과를 통해 내년도 무안군수 선거 결과를 판가름 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정부가 주도하기로 한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문제가 김 군수의 민주당 공천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무안=김민준 기자 ju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