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주시 서구 서창들녘 인근 영산강변 ‘감성조망대’에서 시민들이 노을이 번지는 강물을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지난 1일 문을 연 조망대는 영산강변 황혼·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나명주기자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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