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폐막…광주시청 김옥금·이은희 ‘金’
![]() 세계 47개국에서 4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 22일부터 일주일간 치러진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대장정을 마쳤다. 대회 마지막날인 28일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열린 W1(중증장애) 여자 더블 결승전에서 우승한 광주시청 소속 김옥금(오른쪽)·이은희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