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비료 공장서 40대 작업자 숨져
2025년 08월 29일(금) 19:12
여수시 국가산단의 한 비료 공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쓰러져 숨졌다.

29일 여수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비료 공장 원료 창고 안에서 40대 작업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4인 1조로 배합된 비료를 포장하는 작업자로, 사고 당시 창고 청소를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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