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변호사회, ‘괴물 폭우’ 피해 신안동 주민 무료 법률 지원
광주 지역 변호사들이 최근 ‘괴물 폭우’로 수해를 입은 광주시 북구 신안동 주민들을 위해 무료 법률지원 활동에 나섰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오는 29일 광주시 북구 신안동 신안교회 교육관 2층에서 현장 법률상담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수해 피해로 인한 법률상담이 필요한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상담 장소에 방문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2일에도 15명의 수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법률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오는 29일 광주시 북구 신안동 신안교회 교육관 2층에서 현장 법률상담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수해 피해로 인한 법률상담이 필요한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상담 장소에 방문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