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광주 청년 요식업 자영업자의 성장 비결은?
2025년 08월 27일(수) 12:20
최근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루키초밥’ 대표 김향원(37)씨와 동구 동명동의 ‘정희’ 대표 김민형(30)씨는 광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식당을 운영하는 청년 자영업자들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작은 식당으로 자영업계에 뛰어들었지만, 맛을 내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고객과의 소통에 집중한 결과 현재는 본점과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거대 자영업자로 성장하였습니다.

김향원 대표와 김민형 대표는 요식업 등 자영업자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매출, 영업 환경 등과 무관하게 ‘고객을 위한 진심’을 잊지 말라는 조언을 남겼습니다.

▶기사 본문 보기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56247400788547380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www.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wangju.co.kr/article.php?aid=1756264800788571339
프린트 시간 : 2025년 08월 27일 22: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