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장동 저수지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돼
2025년 07월 13일(일) 09:47
광주 남구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광주남부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께 광주시 남구 화장동의 한 저수지에서 A(여·6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에게서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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