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해킹 사고’ SK텔레콤 유심 칩 무료교환 행렬 이어져
2025년 04월 28일(월) 11:45
28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의 한 SK텔레콤 휴대전화 매장 앞에 유심(USIM) 칩 무료 교환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28일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SK텔레콤 휴대전화 대리점 앞에 유심(USIM) 칩 무료 교환을 받으러 온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28일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SK텔레콤 휴대전화 대리점 내에서 유심(USIM) 칩 무료 교환을 받으러 온 시민들이 몰려들어 있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28일 SK텔레콤이 전국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 칩 무료 교환을 실시하면서 광주시 동구 충장로, 북구 문흥동 등 대리점에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악성코드 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한 데 따라 유심을 무상교체해 주기로 했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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