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관협력 공공배달앱 ‘먹깨비’ 2주년
1만여 가맹점·누적매출 202억
선착순 4000명 할인쿠폰 이벤트
선착순 4000명 할인쿠폰 이벤트
![]() |
![]() |
먹깨비는 지난 2022년 7월 14일 출시한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1만 212개 업체를 가맹점으로 유치하고 202억 9000만원의 누적 매출액을 올렸다.
전남 공공배달앱은 민간업체 ㈜먹깨비에서 앱을 개발·운영하고,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만 부담한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공공배달앱 ‘먹깨비’ 2주년 기념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이벤트는 선착순 4000명 대상으로, 먹깨비 앱에서 결제하면 5000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페이백 이벤트와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배민·요기요·쿠팡이츠 등 민간 배달앱에 견줘 싼 수수료로 등록업체를 모으는 것 외에 앱을 이용할 소비자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느냐 여부는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다.
한편, 전남도가 지난해 12월 도입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누적 가맹점 2000개소, 회원 수 3만 명, 매출액 6억 원을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다양한 할인이벤트와 가맹 혜택 제공, 적극적인 홍보로 공공·상생배달앱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