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이용빈 예비후보 “광산구 노동자 공공서비스 확대”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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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국회의원(민주·광주 광산갑)은 25일 “근로복지공단 남부지사를 신설해 산재보험, 재활사업, 의료 복지에 대한 수요가 높은 광산구 노동자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전날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근로복지공단 광주의원을 방문해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노조와 근로복지공단 광주남부지사 신설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등 제조업이 많고 하남·평동·진곡·빛그린 국가산단이 밀집해 있다”며 “삼도동 일대 미래차 국가산단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로 복지·의료 등 공공서비스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140만 인구 규모에 비해 1개 본부와 1개 지사만 운영하고 있다. 광주본부는 광주시 동·서·남·북구, 화순·담양·곡성·구례를 담당하고 광산지사는 광주시 광산구와 나주·영광·함평·장성지역을 맡고 있다. 1개 본부와 1개 지사가 전남지역까지 관할하다 보니 이동 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서비스 대기시간이 길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업무시간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노동자들이 야간이나 주말, 휴일에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현재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140만 인구 규모에 비해 1개 본부와 1개 지사만 운영하고 있다. 광주본부는 광주시 동·서·남·북구, 화순·담양·곡성·구례를 담당하고 광산지사는 광주시 광산구와 나주·영광·함평·장성지역을 맡고 있다. 1개 본부와 1개 지사가 전남지역까지 관할하다 보니 이동 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서비스 대기시간이 길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