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미가 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 ‘소통 공감 북토크’ 마쳐
‘빛나는 동행’, ‘할머니와 디지털훈민정음’ 저서 두 권 공개
북토크로 광주시민과 소통… 광주북구을 총선 출마 본격화
북토크로 광주시민과 소통… 광주북구을 총선 출마 본격화
![]() 김세미가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 |
내년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에 출사표를 던진 김세미가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의 저서 출판 기념 소통공감 북토크가 지난 18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 이사장은 북토크 현장에서 ‘세미가의 빛나는 동행’, 완도의 70대 할머니와 광주에 사는 손자의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이야기를 담은 ‘할머니와 디지털훈민정음’ 두 권을 소개했다.
책에는 대한민국의 모델이 되는 광주 이야기, 시민 목소리를 듣고 행동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김 이사장의 포부를 담았다.
특히 10일간 받은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영상을 북토크에서 상영하는 등 기존 출판기념회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이사장은 “국민을 보는 정치, 원칙과 상식의 정치, 국민을 위한 다른 정치에 대한 의지를 책에 담았다”며 “광주시민들과 더 깊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광주 대성여고와 전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국회 정책비서관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김 이사장은 북토크 현장에서 ‘세미가의 빛나는 동행’, 완도의 70대 할머니와 광주에 사는 손자의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이야기를 담은 ‘할머니와 디지털훈민정음’ 두 권을 소개했다.
특히 10일간 받은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영상을 북토크에서 상영하는 등 기존 출판기념회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이사장은 “국민을 보는 정치, 원칙과 상식의 정치, 국민을 위한 다른 정치에 대한 의지를 책에 담았다”며 “광주시민들과 더 깊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