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 광주·전남 복지단체에 물품 기부
![]() 한국프라임제약(주)(회장 김대익)은 20일 광주시 동구 노인종합복지관, 영광원, 나주 사회복지법인 계산원, 등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추석 명절 맞이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프라임제약 제공> |
한국프라임제약(주)(회장 김대익)은 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나주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계산원,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광주 영광원 등 사회복지단체에 건강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했다.<사진>
또 공장이 위치한 전주 봉동읍 ‘우동경로당’ 에 생활용품과 쌀, 과일 등을 전달했으며 계산원에는 현금 1000만원도 함께 기부했다.
동구노인복지관은 10년 넘는 기간 동안 추석과 설날이면 한 차례도 빠짐없이 기부를 해준 한국프라임제약(주)을 광주시 ‘동구의 천사기업’으로 선정, 천사기업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유빈 기자 lyb54@kwangju.co.kr
또 공장이 위치한 전주 봉동읍 ‘우동경로당’ 에 생활용품과 쌀, 과일 등을 전달했으며 계산원에는 현금 1000만원도 함께 기부했다.
/이유빈 기자 lyb54@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