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우암학원 창학 73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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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우암학원(설립자·학원장 조용기)은 창학 73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
이날 기념식에는 우암학원 조용기 학원장을 비롯해 우암학원 산하 기관장과 남부대·전남과학대 주요 보직자 및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사장 축사, 시상, 명예박사 학위 수여, 학원장회고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암학원은 1950년 한국 전쟁 중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천막 2채에서 출발했다. 옥과농민고등기술학교 개교를 시작으로 현재 남부대·전남과학대·옥과고등학교·우암어린이집·우암유치원·곡성시니어클럽·우암문화재단을 산하기관을 두고 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이날 기념식에는 우암학원 조용기 학원장을 비롯해 우암학원 산하 기관장과 남부대·전남과학대 주요 보직자 및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사장 축사, 시상, 명예박사 학위 수여, 학원장회고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