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스마트시티 홍보 전담 ‘메가크루’ 발족
직원 14명 7개팀 서포터즈 구성
SNS 콘텐츠 제작·캠페인 홍보
SNS 콘텐츠 제작·캠페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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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서포터즈 ‘메가크루’를 구성하고, 공식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
총 14명인 메가크루 서포터즈는 2인 1팀(총 7팀)으로 동구 일대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서비스를 체험하며 SNS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 등을 통해 사업 홍보에 나서게 된다.
이들은 또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등을 비롯한 6개 분야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사업개선 방안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광주도시공사 정민곤 사장은 16일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는 시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서포터즈들의 활동이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메가크루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 채널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총 14명인 메가크루 서포터즈는 2인 1팀(총 7팀)으로 동구 일대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서비스를 체험하며 SNS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 등을 통해 사업 홍보에 나서게 된다.
광주도시공사 정민곤 사장은 16일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는 시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서포터즈들의 활동이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메가크루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 채널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