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가 진행한 ‘2023 상반기 남구 통일 효도열차’가 1일 남구 효천역에서 출발했다. 열차는 336명의 승객을 싣고 우리나라 최북단역인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 도착했다. 참석자들은 DMA(비무장 지대)를 둘러본 후 도라산역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기도 파주=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www.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wangju.co.kr/article.php?aid=1685623800753167096 프린트 시간 : 2025년 05월 09일 22: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