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 28일 광주서 북 콘서트
오후 7시 광주극장
![]()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광주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국의 법고전 산책-열 다섯권의 고전, 그 사상가들을 만나다’(오마이북·사진) 저자와의 대화 행사가 28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출간된 후 6만부 넘게 판매된 ‘조국의 법고전 산책’ 은 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불복종’,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등 고전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 책이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책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독자들과의 대화, 질의응답 순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진행을 맡는다. 행사 내용은 유튜브 ‘오마이뉴스TV’로 생중계된다.
참가비 2만2000원(저자 사인 인쇄본 제공).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조국의 법고전 산책-열 다섯권의 고전, 그 사상가들을 만나다’(오마이북·사진) 저자와의 대화 행사가 28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출간된 후 6만부 넘게 판매된 ‘조국의 법고전 산책’ 은 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불복종’,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등 고전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 책이다.
참가비 2만2000원(저자 사인 인쇄본 제공).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