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수 성주종합개발㈜ 대표이사 “원우들 좋은 추억 쌓도록 역할 다하겠다”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1기 원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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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2023년이 어느 해보다 멋진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상수 성주종합개발㈜ 대표이사가 ‘광주일보 제11기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회장으로 선임됐다.
무엇보다 배 신임 원우회장은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의 원우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호남 최고 언론사인 광주일보가 운영하는 리더스 아카데미 11기 원우회장으로 추대해 준 모든 원우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1년 간 원우들이 행복을 느끼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신임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을 비롯한 원우회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원우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원우회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3년 간 기나긴 코로나19의 터널을 벗어나 맞이하는 첫해인 만큼 우리 원우들 또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았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배 원우회장은 원우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원우들의 협력과 참여가 있어야 더욱 재미있고 활기찬 원우회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매주 화요일 저녁은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만나 돈독한 친분을 쌓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어느 때보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합된 원우회를 만들어 광주·전남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일익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배상수 성주종합개발㈜ 대표이사가 ‘광주일보 제11기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회장으로 선임됐다.
무엇보다 배 신임 원우회장은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의 원우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자신을 비롯한 원우회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원우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원우회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3년 간 기나긴 코로나19의 터널을 벗어나 맞이하는 첫해인 만큼 우리 원우들 또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매주 화요일 저녁은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만나 돈독한 친분을 쌓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어느 때보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합된 원우회를 만들어 광주·전남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일익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