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불을 밝힌 사직공원 전망타워 조명이 초록빛에서 보랏빛, 푸른빛 등으로 바뀌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3권역이기도 한 사직공원 전망타워에는 도심형 미디어아트 G타워 작품과 하늘을 비추는 불빛 조명이 어우러지며 광주의 새로운 야경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나명주 기자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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