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맨발로 걸으며 건강 지켜요. 맨발걷기 운동 각광
![]() 14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주민 동호회원들이 맨발로 산길을 오르고 있다.
어싱(Earthing)으로 불리는 맨발걷기는 황토를 밟는 과정에서 땅과 접촉해 제2의 심장 발바닥을 지압해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지키는 운동법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14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주민 동호회원들이 맨발로 산길을 오르고 있다.
어싱(Earthing)으로 불리는 맨발걷기는 황토를 밟는 과정에서 땅과 접촉해 제2의 심장 발바닥을 지압해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지키는 운동법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14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주민 동호회원들이 맨발로 산길을 오르고 있다.
어싱(Earthing)으로 불리는 맨발걷기는 황토를 밟는 과정에서 땅과 접촉해 제2의 심장 발바닥을 지압해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지키는 운동법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최근 맨발걷기 운동이 각광을 받고 있다.
14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주민 동호회원들이 맨발로 산길을 오르고 있다.
어싱(Earthing)으로 불리는 맨발걷기는 황토를 밟는 과정에서 땅과 접촉해 제2의 심장 발바닥을 지압해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지키는 운동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