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캐릭터 ‘라이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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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가 5일 새 캐릭터 ‘라이티’<사진>를 공개했다.
라이티는 광주대 상징동물인 사자를 MZ세대들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형상화해 26종의 다양한 모습으로 구현했다.
광주(光州)와 광주대학교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빛을 활용했으며, 학교 호심관의 빛나는 건물의 모습도 담겼다. 또 라이티는 평범한 빛의 갈기와 꼬리를 가지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무등산 로고에 다채로운 색의 빛을 뽐내고 있다. 광주대는 라이티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물과 상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라이티는 광주대 상징동물인 사자를 MZ세대들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형상화해 26종의 다양한 모습으로 구현했다.
광주(光州)와 광주대학교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빛을 활용했으며, 학교 호심관의 빛나는 건물의 모습도 담겼다. 또 라이티는 평범한 빛의 갈기와 꼬리를 가지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무등산 로고에 다채로운 색의 빛을 뽐내고 있다. 광주대는 라이티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물과 상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