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광주글로벌모터스 사회적 합의 실현 약속
민선 8기 첫 산업현장 GGM 방문 … 직원 간담회 개최
주거 지원 등 노사민정 합의 ‘사회적 임금’ 보장 약속
주거 지원 등 노사민정 합의 ‘사회적 임금’ 보장 약속
![]() 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광태 GGM 대표이사 등과 캐스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나명주기자 mjna@kwangju.co.kr |
강기정 광주시장이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노사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를 찾아 ‘사회적 임금’ 등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강 시장은 4일 GGM, 친환경 차 부품 클러스터 선도기술지원센터, 친환경 차 부품 인증센터 등 자동차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강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GGM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GGM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주거 지원 등 이른바 사회적 임금으로 보완하기로 했지만, 최근 이 같은 지원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일부 직원이 반발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광주일보 2022년 6월 9일자 1면>
이와 관련해 강 시장은 “정부와 광주시가 노동자들과 했던 약속, 사회적 합의가 원활하게 이행되지 않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사회적 합의를 지키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공동 복지프로그램 하나로 지급되는 주거 지원비 20만원을 노사민정 합의를 거쳐 확대하고, 일자리 연계형 주택 건립도 신속히 확정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장학금, 체육·문화활동비, 건강 검진비 등으로 활용될 공동 근로 복지금 조성, 주거비 국비 지원과 국민·민영 주택 우선 공급 등 내용을 담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에도 힘쓰겠다”고도 했다.
강 시장은 앞서 이날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등 첨단인재 양상 방안 구성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5일 오전 전남대에서 열리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당·정·학 간담회’에도 참석해 반도체 등 정부의 첨단 학과 증원 방침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대학총장, 인공지능 인재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 대규모 조직 개편도 예고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7월 25일까지) 의회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조직개편”이라며 “(일부 부서만 손질하는 게 아닌) 전면 개편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가족부와 같이 정부 부처 조직개편과 맞물린 부서는 정부 방향을 보면서 개편을 진행해야 할 거 같고, 나머지는 구조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균형 발전, 상생 담당 기구 신설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강 시장은 4일 GGM, 친환경 차 부품 클러스터 선도기술지원센터, 친환경 차 부품 인증센터 등 자동차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강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GGM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광주일보 2022년 6월 9일자 1면>
이와 관련해 강 시장은 “정부와 광주시가 노동자들과 했던 약속, 사회적 합의가 원활하게 이행되지 않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사회적 합의를 지키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공동 복지프로그램 하나로 지급되는 주거 지원비 20만원을 노사민정 합의를 거쳐 확대하고, 일자리 연계형 주택 건립도 신속히 확정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앞서 이날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등 첨단인재 양상 방안 구성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5일 오전 전남대에서 열리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당·정·학 간담회’에도 참석해 반도체 등 정부의 첨단 학과 증원 방침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대학총장, 인공지능 인재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 대규모 조직 개편도 예고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7월 25일까지) 의회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조직개편”이라며 “(일부 부서만 손질하는 게 아닌) 전면 개편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가족부와 같이 정부 부처 조직개편과 맞물린 부서는 정부 방향을 보면서 개편을 진행해야 할 거 같고, 나머지는 구조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균형 발전, 상생 담당 기구 신설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