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현 작가 ‘미디어의 양면성’
광주비엔날레 GB작가스튜디오탐방 유튜브 공개
![]() ‘Delight’ |
올해 네 번째 GB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임용현 작가를 만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작가 작가 작업실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에서 27일 공개했다.
영상은 임 작가가 영화 연출과 방송국 PD생활을 뒤로 하고 작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기법 소개, 미디어아트에 대한 생각, 대표 작품 소개로 구성된다.
임 작가는 ‘미디어의 양면성’에 대해 다뤄왔다. 작가는 ‘달콤한 트루먼’(2021) 등의 작품을 통해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비평적으로 성찰하며, 기술이 지배하는 현실에 대해 경계한다.
영국에서 런던 예술대학과 첼시 아트 앤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한 임 작가는 광주시립미술관 국제 레지던시 등에 참여했고 7회의 개인전과 서 ‘친애하는 빅브라더’(2021) 다수 기획전에 참여했다.
작가 연구에 대한 담론을 보다 확장시키기 양초롱 비평가가 탐구한 작가 연구 결과물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작가 작가 작업실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에서 27일 공개했다.
영상은 임 작가가 영화 연출과 방송국 PD생활을 뒤로 하고 작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기법 소개, 미디어아트에 대한 생각, 대표 작품 소개로 구성된다.
영국에서 런던 예술대학과 첼시 아트 앤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한 임 작가는 광주시립미술관 국제 레지던시 등에 참여했고 7회의 개인전과 서 ‘친애하는 빅브라더’(2021) 다수 기획전에 참여했다.
작가 연구에 대한 담론을 보다 확장시키기 양초롱 비평가가 탐구한 작가 연구 결과물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