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힘서 반도체특별위원장 맡아달라 요청”
“국힘 입당 생각해 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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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양향자(서구을) 국회의원이 19일 “국민의힘이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양 의원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본인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양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또 양 의원은 “저는 이 요청에 대해 국민의힘 차원을 넘어 국회 차원의 특위로, 정부·산업계·학계가 함께하는 특위일 때 위원장 수락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며 “정치권과 산업계, 학계가 하나가 되어 다음 세대를 위한 과학기술을 준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은 최근 정부와 국민의힘이 관심을 갖고 있는 반도체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양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관련 규제 철폐 의지에 “윤 대통령이 나의 오랜 외침에 반응한 것 같다”며 “신속한 입법으로 정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반도체 관련 규체 완화는 ‘수도권 대학 반도체 분야 정원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광주·전남 등 지역 대학에는 또 다른 위기로 작용할 수 있어 지역 국회의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양 의원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편 양향자 의원은 지난해 사촌인 보좌진의 성 비위 문제 등으로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에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근 양 의원의 지역구였던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회 처리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하지만 양 의원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본인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양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양 의원은 최근 정부와 국민의힘이 관심을 갖고 있는 반도체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양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관련 규제 철폐 의지에 “윤 대통령이 나의 오랜 외침에 반응한 것 같다”며 “신속한 입법으로 정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양향자 의원은 지난해 사촌인 보좌진의 성 비위 문제 등으로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에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근 양 의원의 지역구였던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회 처리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