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조치가 566일만에 해제됐다.
홀가분하게 마스크를 벗어버린 이들도 있지만 감염병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여전히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2일.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행인들의 모습을 관찰해봤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횡단보도에 마스크를 벗은 행인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 대부분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조치가 해제된 2일.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횡단보도에 행인들이 마스크를 벗고 얘기 나누고 있다. 아직은 어색한 듯 입을 가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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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길을 건너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 대부분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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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조치가 해제된 2일.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횡단보도에 시민들 대부분이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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