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 리움 순회전 연계 16일 예술가 토크
전남도립미술관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전남도립미술관 지하 1층 전시장 로비에서 리움미술관 순회전 ‘인간, 일곱 개의 질문’(5월29일까지)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객 스스로 ‘인간’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와 인간적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작가는 이번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김옥선, 염지혜, 정은영, 최하늘 작가 등 4명이다.
김옥선 작가는 ‘Happy together’ 작품에서 국제결혼 부부를 다룬다. 염지혜 작가는 장소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회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다. 정은영 작가는 미술, 영화, 공연의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최하늘 작가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조각가로서 3차원의 입체물과 3차원적 경험을 유도하는 작업으로 기존의 보는 방식에 대한 고찰을 이어 왔다.
아티스트 토크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객 스스로 ‘인간’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와 인간적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작가는 이번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김옥선, 염지혜, 정은영, 최하늘 작가 등 4명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