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래 산업 ‘AI’ 국정 과제 채택 기대감
윤석열 당선인 공약 … 과기부 차관 집적단지 조성 현장 방문
2022년 03월 23일(수) 14:11
22일 오후 광주 첨단3지구 AI집적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한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왼쪽에서 세번째)이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과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등으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듣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 대표 공약 사업지인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2일 광주 첨단3지구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AI 집적단지)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조 차관은 이날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으로부터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이자 인공지능 국가 전략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AI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AI집적단지 조성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1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융합을 촉진하고 데이터센터 등 각종 인프라·기업·인재·기술 등을 집약, 인공지능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2023년 AI 집적단지 준공을 목표로, 올해 AI 특화 데이터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이날 사업 현장을 방문한 조 차관은 “광주 AI집적단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국가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며 “인공지능산업은 AI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주가 최첨단 국가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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