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역 서사와 공동체의 경험’ 오늘 학술대회
2022년 02월 16일(수) 06:30
‘고려인 마을’ 역사마을 만들기 등 지역 공동체와 서사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특히 지역 서사 연구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공동체가 직면해온 문제들을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전남대 인문학연구소(소장 신해진 교수)는 16일 오후 1시 전남대 정보마루 우미컨퍼런스 홀에서 ‘지역 서사와 공동체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역 서사와 공동체의 경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첨단기술 발전과 사회의식의 변화에 따른 지역 공동체의 다양화에 주목한다. 아울러 공동체 경험이 지역 서사와 어떻게 관련을 맺어 왔는지도 들여다본다.

구체적으로 김경학 전남대 교수가 ‘광주 ‘고려인마을’의 ‘역사 마을 만들기’ 과정 서사들’이라는 주제로, 정우락 경북대 교수가 ‘조선 시대 선비들의 풍류 방식과 문화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지역서사의 변곡점(變曲點)’(손은하 부산대 교수), ‘짐승말 알아듣는 며느리- 설화의 공동체 의식과 공생의 원리’(정규식 동아대 교수), ‘글로컬 시대 민족-지역서사의 자리’(김봉국 전남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www.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wangju.co.kr/article.php?aid=1644960600733730007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23일 15: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