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산업, 광주시 미래 신산업으로 자리잡다
드론실증진흥센터 착공, 친환경 카고드론 실증 인프라 구축
![]() |
‘드론 산업’이 광주 미래 신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드론을 11대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선정하고 저변 확대, 생태계 조성,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북구 대촌동, 오치동에 드론 공원·센터를 조성해 시민이 드론을 쉽게 배우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8종의 실증 장비, 기업 입주 공간, 교육 시설 등을 갖춘 드론실증진흥센터를 착공한다. 지난해에는 ‘드론을 활용한 전주기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국토부)’, ‘카고드론 기술개발사업(산업부)’ 등 드론 관련 다양한 국가사업도 확보했다.
시는 드론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도 지원한다. 지역 우수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개최,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한다.
시는 또 드론 등 도심항공교통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 그룹을 확대하고 특화 사업 발굴,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카고드론을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우선 올해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의 성능·신뢰성·실증 지원을 위한 드론실증진흥센터를 착공한다. 드론실증진흥센터는 종합관제시설을 비롯한 총 18종의 실증지원 장비와 기업 입주공간및 교육·체험시설이 들어서며 ‘카고드론 기술개발사업’ 실증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카고드론 기술개발사업에는 국비 230억원 등 총사업비 452억원이 투입된다.
광주시가 LIG넥스원 컨소시엄과 함께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중인 카고드론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200㎏의 고중량 화물을 100㎞/h의 빠른 속도로 운송하는 드론이다.
카고드론은 특히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로 꼽히고 있다.
광주시는 카고드론의 성공적인 상용·사업화를 위해 시험 운행 노선 및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심 내 안전한 하늘길 등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AI 중심도시·미래차 선도도시를 선점한 광주시는 또 하나의 핵심 미래산업인 도심항공교통사업을 AI산업 등에 접목해 최첨단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시는 북구 대촌동, 오치동에 드론 공원·센터를 조성해 시민이 드론을 쉽게 배우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8종의 실증 장비, 기업 입주 공간, 교육 시설 등을 갖춘 드론실증진흥센터를 착공한다. 지난해에는 ‘드론을 활용한 전주기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국토부)’, ‘카고드론 기술개발사업(산업부)’ 등 드론 관련 다양한 국가사업도 확보했다.
시는 또 드론 등 도심항공교통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 그룹을 확대하고 특화 사업 발굴,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우선 올해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의 성능·신뢰성·실증 지원을 위한 드론실증진흥센터를 착공한다. 드론실증진흥센터는 종합관제시설을 비롯한 총 18종의 실증지원 장비와 기업 입주공간및 교육·체험시설이 들어서며 ‘카고드론 기술개발사업’ 실증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카고드론 기술개발사업에는 국비 230억원 등 총사업비 452억원이 투입된다.
광주시가 LIG넥스원 컨소시엄과 함께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중인 카고드론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200㎏의 고중량 화물을 100㎞/h의 빠른 속도로 운송하는 드론이다.
카고드론은 특히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로 꼽히고 있다.
광주시는 카고드론의 성공적인 상용·사업화를 위해 시험 운행 노선 및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심 내 안전한 하늘길 등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AI 중심도시·미래차 선도도시를 선점한 광주시는 또 하나의 핵심 미래산업인 도심항공교통사업을 AI산업 등에 접목해 최첨단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