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리테일, 외식산업 인재 양성 협력
호남대 외식조리학과에 식재료 지원
![]() 임현호(오른쪽 2번째) ㈜다담리테일 대표이사와 윤인모(가운데) 호남대 산학협력단장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다담리테일 제공> |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한 식자재 유통기업 ㈜다담리테일이 광주 외식산업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다담리테일(대표이사 임현호·오른쪽 두 번째)과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가운데)은 최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다담리테일은 호남대 산학협력단과 현장실습지원센터, 외식조리학과와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교육 및 지원 ▲외식산업 인재 양성 교육·실습에 필요한 식자재 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한다.
㈜다담리테일은 1997년부터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호남 최대 규모 식자재 유통업체다.
임현호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생에게 식재료를 지원하며 실습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다담리테일(대표이사 임현호·오른쪽 두 번째)과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가운데)은 최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다담리테일은 호남대 산학협력단과 현장실습지원센터, 외식조리학과와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교육 및 지원 ▲외식산업 인재 양성 교육·실습에 필요한 식자재 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한다.
임현호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생에게 식재료를 지원하며 실습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