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4가역 ‘AI 스마트팜’시범가동
광주도시철도공사-(주)바른팜
지하 2층 300여평 공간에 조성
연중내내 딸기·새싹인삼 생산
지하 2층 300여평 공간에 조성
연중내내 딸기·새싹인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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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하철역에서 인공지능으로 제어가 가능한 실내 농장에서 싱싱한 과채류가 재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9일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에 따르면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역에 미래형 농장인 ‘인공지능(AI) 스마트팜’의 시설물 설치가 완료돼 엽채류와 딸기, 새싹인삼 등을 시험재배 중이다.
이번 ‘AI 스마트팜’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금남로4가역 지하 2층 총 300여평 공간에 조성됐다. 사업을 수행하는 바른팜 주식회사가 일평균 100Kg의 무농약 농작물을 365일 내내 생산 관리할 예정이다.
AI스마트팜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식물 재배에 필요한 빛과 공기, 온습도, 양분 등을 인공지능으로 제어하는 실내 농장 시스템이다. 날씨나 계절 변화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계획 생산을 할 수 있고, 밀폐형 재배시스템을 갖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작물재배도 가능하다.
금남로 5가역 AI스마트팜은 한 달여간의 시범재배를 거쳐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AI스마트팜’을 통해 도시철도 공간이 시민들의 주말농장이자 체험·견학 공간, 휴식처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은 “AI중심도시 광주에 걸맞는 차세대 농업혁명이 지하철역에서 펼쳐지고 있다”면서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희망차게 자라나는 새싹처럼, 광주도시철도 역시 시민 행복을 향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9일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에 따르면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역에 미래형 농장인 ‘인공지능(AI) 스마트팜’의 시설물 설치가 완료돼 엽채류와 딸기, 새싹인삼 등을 시험재배 중이다.
AI스마트팜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식물 재배에 필요한 빛과 공기, 온습도, 양분 등을 인공지능으로 제어하는 실내 농장 시스템이다. 날씨나 계절 변화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계획 생산을 할 수 있고, 밀폐형 재배시스템을 갖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작물재배도 가능하다.
금남로 5가역 AI스마트팜은 한 달여간의 시범재배를 거쳐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은 “AI중심도시 광주에 걸맞는 차세대 농업혁명이 지하철역에서 펼쳐지고 있다”면서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희망차게 자라나는 새싹처럼, 광주도시철도 역시 시민 행복을 향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