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4색 경단…동지음식 세대전
11일 올 마지막 ‘무등풍류 뎐’
전통문화관…김산옥 등 출연
전통문화관…김산옥 등 출연
![]() 국악인 박성우 |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무등풍류 뎐’ 올해 마지막 행사가 ‘동지’를 주제로 열린다. 오는 11일 낮 12시30분 전통문화관.
이번 행사는 끝자락 절기인 ‘동지’를 주제로 펼쳐지며 전통을 잇는 융복합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전통 동지상과 현대 감각의 겨울 음식을 전시하는 ‘동지음식 세대(世代)전’ 이 펼쳐진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 이애섭의 팥죽과 붉은 팥시루떡 등 전통 동지상과 이수자 김현진의 4색 경단, 곶감단지와 곶감쌈 등 현대 감각의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는 민속학자 나경수(전남대 명예교수)와 이애섭 남도의례음식장이 24절기와 겨울나기 풍습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진행은 이윤선(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 맡으며 관람객 선착순 10명 제한.
오후 3시 서석당에서는 조선판스타 우승자 김산옥 씨와 국악인 박성우 씨가 ‘옛 소리와 연(聯)하다’ 를 펼친다. 김산옥이 ‘춘향가’, 박성우가 ‘수궁가’ 등을 선보인다. 고수는 이왕재(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씨가 맡는다. 선착순 20명 제한.
추가 행사로 동지맞이 ‘나무 주방용품(냄비받침) 나눔’도 진행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온라인 나눔은 선착순 50명으로 전통문화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가능하다. 전통문화관 유튜브와 전통문화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이번 행사는 끝자락 절기인 ‘동지’를 주제로 펼쳐지며 전통을 잇는 융복합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전통 동지상과 현대 감각의 겨울 음식을 전시하는 ‘동지음식 세대(世代)전’ 이 펼쳐진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 이애섭의 팥죽과 붉은 팥시루떡 등 전통 동지상과 이수자 김현진의 4색 경단, 곶감단지와 곶감쌈 등 현대 감각의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오후 3시 서석당에서는 조선판스타 우승자 김산옥 씨와 국악인 박성우 씨가 ‘옛 소리와 연(聯)하다’ 를 펼친다. 김산옥이 ‘춘향가’, 박성우가 ‘수궁가’ 등을 선보인다. 고수는 이왕재(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씨가 맡는다. 선착순 20명 제한.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