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홍삼 감독 초청 공연예술단체 역량 강화 콜로키움
6일 곡성 아트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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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대표 김선출)은 지역 공연예술 단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콜로키움을 오는 6일 오후 2시 곡성 아트빌리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공연예술 단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소홍삼<사진> 블랙뮤직페스티벌 총감독이 발제를 맡아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의 상생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1부 ‘문화예술의 경쟁력 브랜드와 콘텐츠’, 2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함께 성장하기’에 대해 발표하며 임영규 전남도 정책자문위원이 좌장을 맡았다.
소홍삼 감독은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뮤지컬 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무대의 탄생’,‘축제의 탄생’ 등이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번 콜로키움은 공연예술 단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소홍삼<사진> 블랙뮤직페스티벌 총감독이 발제를 맡아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의 상생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1부 ‘문화예술의 경쟁력 브랜드와 콘텐츠’, 2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함께 성장하기’에 대해 발표하며 임영규 전남도 정책자문위원이 좌장을 맡았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