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도 12억 8천만원 행운, 2명… 947회 로또 ‘3, 8, 17, 20, 2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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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17, 20, 27, 35’가 제9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번호가 됐다. 18명이 1등에 당첨돼 12억 7585만 5750원을 받는다.
광주에서도 운수대통(광산구 어등대로), 복권마트(북구 북문대로 벽산메가시티상가)에서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2명이 1등에 당첨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58명은 2등 당첨금으로 6599만 2539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3182명이 나왔다. 이들은 120만 2881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가 같은 4등과 3개의 번호를 맞힌 5등은 각각 14만6908명, 235만1804명이다.
4등과 5등은 각각 고정당첨금으로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
광주에서도 운수대통(광산구 어등대로), 복권마트(북구 북문대로 벽산메가시티상가)에서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2명이 1등에 당첨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58명은 2등 당첨금으로 6599만 2539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가 같은 4등과 3개의 번호를 맞힌 5등은 각각 14만6908명, 235만1804명이다.
4등과 5등은 각각 고정당첨금으로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