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는 19일부터 여의도의 34.7배에 달하는 전국 1억67만4천284㎡ 규모의 땅을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 서구 쌍촌동 제한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군 관사 터(빨간 점선 내)의 모습. 사진 오른쪽으로 505 보안부대가 보인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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