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청, 초등 저학년 문해력 교육 사례 공유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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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정)이 지난 24~27일 학교시설지원단 힐링마루에서 실시한 ‘초등 저학년 문해력 교육 사례 공유 협의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서부교육청은 ‘초등 저학년 문해력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담임교사가 1: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초등 1~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운영된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에 총 41명의 초등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교사들은 문해력 교육 1:1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 과정을 가정과 연계한 경우 효과가 높아졌다는 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서부교육청은 ‘초등 저학년 문해력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담임교사가 1: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초등 1~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운영된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에 총 41명의 초등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