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역시즌 마케팅’…26일까지 에어컨 특집전
![]() 22일 ㈜광주신세계 직원들이 1층 행사장에서 ‘역시즌 마케팅’의 하나로 에어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광주신세계 제공> |
㈜광주신세계가 가전 수요 공백을 잡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에어컨·김치냉장고 특집’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 등 브랜드의 가전제품이 본관 1층 행사장에서 선보여진다.
광주신세계는 겨울철은 여름철 대비 에어컨 가격이 저렴하고 예약일 선택 여유가 있어 ‘역시즌 마케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원하는 날짜에 설치가 가능하며, 최근 출시하는 에어컨은 냉방기능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과 제습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사계절 가전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 등 브랜드의 가전제품이 본관 1층 행사장에서 선보여진다.
광주신세계는 겨울철은 여름철 대비 에어컨 가격이 저렴하고 예약일 선택 여유가 있어 ‘역시즌 마케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