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을 맑게
2020년 10월 21일(수) 19:22
21일 오전 광주시 동구 학동 광주천 원지교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주민자치위원 등이 ‘EM흙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광주천에 던져진 흙공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수십종의 미생물이 들어있는 미생물 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것으로 수질정화에 탁월하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21일 오전 광주시 동구 학동 광주천 원지교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주민자치위원 등이 ‘EM흙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광주천에 던져진 흙공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수십종의 미생물이 들어있는 미생물 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것으로 수질정화에 탁월하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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