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스] 전남대 ‘신토불이’팀,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시스템 제안
2020년 10월 16일(금) 15:43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환경오염물질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처리시설을 제안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제1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신토불이’팀(지도교수 이기백)은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대기·수질 오염물질을 줄이는 기존의 처리시설에 생물공학을 접목, 바이오필터와 MBR(Membrane bioreactor) 공정을 추가하면 친환경적으로 오염물질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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