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널기 좋은 날
2020년 08월 12일(수) 17:50
12일 광주시 광산구 신덕마을에서 주민들이 철제 펜스에 지난 집중호우로 젖은 이불과 빨래들을 내걸어 햇볕에 말리고 있다./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12일 광주시 광산구 신덕마을에서 주민들이 철제 펜스에 지난 집중호우로 젖은 이불과 빨래들을 내걸어 햇볕에 말리고 있다./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12일 광주시 광산구 신덕마을에서 광산구청 공무원들이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가구 등 폐기물을 정리하고 있다. 마을 입구 철제 펜스에는 주민들이 젖은 이불과 빨래를 내걸어 햇볕에 말리고 있다./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12일 광주시 광산구 신덕마을에서 폭우로 물에 잠겼던 빨래들이 건조대에 널려있다. 이마을은 지난 집중호우로 대부분의 주택이 물에 잠겼다./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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