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대성여고 건물로 흘러내린 토사
2020년 08월 11일(화) 18:52
11일 계속된 장맛비로 광주시 남구 대성여고 뒷산 경사지 토사가 학교 건물로 흘러 내렸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11일 계속된 장맛비로 광주시 남구 대성여고 뒷산 경사지 토사가 학교 건물로 흘러 내렸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지난 7일과 8일 집중호우로 대성여고 야산의 토사가 학교건물로 흘러내린 가운데 11일 학교 관계자들이 방수포 작업 등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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