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가져나온 옷가지들
2020년 08월 08일(토) 21:55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폭우가 쏟아진 8일. 주택 등의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 북구 용강동 하신마을 주민들이 인근 용두초등학교 강당에 대피해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 주민이 간신히 챙겨나온 옷 가지 등을 말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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