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61호점 선정
2020년 08월 05일(수) 19:10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5일 동구 계림동 ‘친한친구지역아동센터’를 61번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으로 선정하고 이곳 학습기구를 교체해줬다. 고병일(왼쪽) 부행장이 선정 기념물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www.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wangju.co.kr/article.php?aid=1596622200701392096
프린트 시간 : 2025년 07월 03일 17:4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