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회천면 석간어촌계,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2020년 07월 30일(목) 19:31
보성군 회천면의 석간어촌계 소속 어민 20여 명이 지난 29일 바닷가에 밀려온 폐그물, 폐스티로품 박스 등 해양쓰레기를 청소하는 ‘바다가꿈 행사’를 가졌다. 석간어촌계는 지난 6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해양쓰레기 1.8t을 수거해 회천면 율포리 쓰레기 집하장에 넘겨 보성군에 처리를 의뢰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제공>
보성군 회천면의 석간어촌계 소속 어민 20여 명이 지난 29일 바닷가에 밀려온 폐그물, 폐스티로품 박스 등 해양쓰레기를 청소하는 ‘바다가꿈 행사’를 가졌다. 석간어촌계는 지난 6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해양쓰레기 1.8t을 수거해 회천면 율포리 쓰레기 집하장에 넘겨 보성군에 처리를 의뢰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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