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테니스장 산뜻해졌네
광주시체육회, 6억 들여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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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는 염주테니스장을 새단장했다.
시체육회는 광주시 서구 염주테니스장 개·보수를 위해 6억 여 원의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코트 를 재시공하고 조명 및 케이블을 교체하는 등 시설을 보완했다.
시민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시설을 보강하고 편의성도 높였다.
염주테니스장은 1994년에 준공돼 시체육회에서 수탁관리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물이다.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은 “시설 개보수로 인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테니스 활성화에 주력하겠다”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시체육회는 광주시 서구 염주테니스장 개·보수를 위해 6억 여 원의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코트 를 재시공하고 조명 및 케이블을 교체하는 등 시설을 보완했다.
시민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시설을 보강하고 편의성도 높였다.
염주테니스장은 1994년에 준공돼 시체육회에서 수탁관리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물이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