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혁신밸리 자문단 회의
![]() 1일 오전 전남도는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정약용실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스마트팜 선도농가인 김종율 흥양영농조합법인 대표, 명동주 농업회사법인 써니너스 대표와 신창선 순천대 교수, 나해영 목포대 교수, 김용규 전남테크노파크 센터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33ha에 총사업비 11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전남도 제공> |
1일 오전 전남도는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정약용실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스마트팜 선도농가인 김종율 흥양영농조합법인 대표, 명동주 농업회사법인 써니너스 대표와 신창선 순천대 교수, 나해영 목포대 교수, 김용규 전남테크노파크 센터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33ha에 총사업비 11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전남도 제공>